GDP = Gross Domestic Product
일정 기간 동안 한 나라 안에서 생산된 각 단계의 부가가치의 총합
국내 총생산 = 국내 총 지출 = 국내총분배
(민간소비+민간투자+정부지출 + 수출 - 수입(순수출))
GDP의 총량 증가보다는 GDP 구성 요소의 변화가 더 중요하다.
민간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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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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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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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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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정부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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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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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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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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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요소의 비율을 통해 해당 국가의 상황을 알 수 있다. 2014년도에 민간소비가 0.5P 감소한 것을 통해 가계는 어려워졌을 것이라고 예상 가능하다.
NNP(국민순생산)
= GNP - 감가상각비
- 우리나라에서 특히 중요(우리나라 5대 산업: 조선 석유 자동차..공장 지은 후 감가 삼각을 몇 년으로 잡는지 중요)
GNI(실질국민순소득)
대외 교역 여건 지수 반영
≒ 체감 GDP
요즘 GDP 하락 속도보다 GNI 하락 속도가 더 늦다( 석유 가격, 원자재 하락)
그러나 2009년도 이후에 실질 소득 중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가계의 비중이 작아졌다. 즉 기업은 잘 되고 가계는 어려워 졌다.
0.4가 넘지 않으면 불평등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0.4를 넘은 적이 없다.)
96년도에는 10%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지니계수가 낮고 매우 평등한 사회였다.(중국은 고 성장이지만 경제적 불평등이 심화되었다.)
지니계수
지니계수는 전체가구의 소득불평등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서 0에서 1사이의 수치로 나타내는데 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도가 높은 상태를 의미함.
- 자산 지니계수 > 소득 지니계수
- 자산 지니계수와 소득 지니 계수의 차이가 큰 상태에서 경제 위기가 발생하면 버는 것은 비슷하지만 가진 것의 차이가 크다. 많은 노숙자들이 발생한다. 일자리를 잃은 후(소득이 사라진 후)에 생활한 자산이 없기 때문이다.
- 길이가 길수록 정책적인 재분배 효과가 크다
- 딱 벌었을 때는 스웨덴이 불평등이 크다.
- 원래 우리나라만큼 딱 소득을 얻었을 때 평등한 나라가 없다.(싱가포르 등 아시아 신흥국의 특징)
- 한국은 소득 자체는 굉장히 평등한 편이다.
10분위 분배율
하위 40%의 소득 / 상위 20%의 소득
5분위 배율
상위 20%의 소득 / 하위 20%의 소득
→ 지니계수와 로렌츠 곡선은 전 국민을 대상 // 분위 배율은 양극화를 다룰 때 사용한다.
<출처: 최진기의 5분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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