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요일

아이가 아플 때 격리해야 하는 경우와 기간

아이가 아플 때 격리해야 하는 경우와 기간

안녕하세요. 아이 때문에 공부하는 공대 아빠임. 의대 못 간 게 아쉬워서 요즘 소아과 관련 내용 공부 중. 여기는 그 공부 메모장처럼 정리하는 곳임.

3줄 요약
  • 아픈 아이는 격리해야 할 경우가 있음
  • 특정 질병은 격리 기간이 다를 수 있음
  • 격리 중에도 아이는 충분히 쉬어야 함

영상에서 아이가 아플 때 격리해야 하는 경우와 기간에 대해 설명함.

격리해야 하는 병

• 수두: 모든 물집에 딱지가 생길 때까지 격리해야 함, 첫 물집 생긴 후 최소 5일 필요함

• 수족구병: 열이 떨어지고 입안의 물집이 다 나아야 격리 가능함

• 설사: 설사가 좋아진 후 24시간까지 격리해야 할 수 있음

• 구토: 구토가 멈출 때까지 격리 권장함

• 홍역: 발진 후 5일간 격리함

홍역의 격리 기간은 전문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5일로 생각하면 될 듯.

격리하지 않아도 되는 병

• 폐렴: 입원하지 않는 경우 격리할 필요 없음

• 비형간염: 일반적으로 격리할 필요 없음

• 감염성 홍반: 전염성 홍반으로 알려져 있지만 격리 필요 없음

• 아구창: 전파 가능하지만 격리 필요 없음

이건 신기함, 이렇게 격리 안 해도 되는 병이 많다는 건 몰랐음.

격리 중 아이의 건강 관리

• 아픈 아이는 최대한 쉬어야 함

• 격리 기간 중에도 아이의 건강이 최우선임

• 부모의 사정이 있더라도 질병 확산을 막아야 할 필요가 있음

결국, 아픈 아이는 무조건 쉬게 해야 한다는 게 핵심임.

영상 캡처영상 캡처영상 캡처

자세한 사항은 원본 영상 참고 바람.

영상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https://www.youtube.com/watch?v=pQB0-QOa2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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