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설소대 수술에 대한 궁금증과 오해
안녕하세요. 아이 때문에 공부하는 공대 아빠임. 의대 못 간 게 아쉬워서 요즘 소아과 관련 내용 공부 중. 여기는 그 공부 메모장처럼 정리하는 곳임.
3줄 요약
- 단설소대 수술에 대한 오해가 많음
- 전신마취 없이 수술 가능하다고 함
- 수술 후 관리와 주의사항 필요함
이번 영상에서는 단설소대 수술에 관한 부모들의 흔한 궁금증을 다루고 있던데, 많은 부모들이 잘못 알고 있는 내용들이 있더라.
단설소대의 소리
• 아기들이 음마젖이나 우유병을 빨 때 나는 쩝쩝 소리는 일반적인 소리일 뿐, 단설소대와는 무관함
• 단설소대가 심할 때도 소리가 날 수 있지만, 흔히 발생하는 소리는 아기가 깊이 물지 않았을 때 나는 거임
이건 좀 신기함. 쩝쩝 소리가 단설소대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그건 아니라는 거네.
전신마취와 수술 시기
• 단설소대 수술은 대부분 전신마취 없이 가능하대
• 돌 지나서도 수술할 수 있지만, 아프지 않다고 함
• 수술은 예방 차원에서 필요할 때 하는 게 좋다고 함
아기들 수술할 때 전신마취가 걱정되는데, 대체로 필요 없다는 게 좀 안심이 됨.
수술 후 관리
• 수술 후 붓는 경우는 드물고, 혀 운동이 필요하지 않음
• 수술 후 10분 정도 지나면 바로 먹을 수 있다고 함
• 소독은 필요 없고, 수유 장애나 언어 발음 장애가 있을 때 수술 고려해야 함
이건 잘 알아둬야겠음. 수술 후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니, 부모들은 주의해야겠네.
자세한 사항은 원본 영상 참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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