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과 수유량, 합쳐서 천만 넘지 않아도 괜찮은 경우
안녕하세요. 아이 때문에 공부하는 공대 아빠임. 의대 못 간 게 아쉬워서 요즘 소아과 관련 내용 공부 중. 여기는 그 공부 메모장처럼 정리하는 곳임.
3줄 요약
- 이유식과 수유 합쳐서 천만 넘기지 않아도 괜찮은 경우가 있음.
- 몸무게 증가가 중요하며, 하루 수유량은 5,600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함.
- 이유식의 질감이 먹는 칼로리에서 더 중요할 수 있음.
영상에서 이유식과 수유량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올바른 기준 설명함.
잘못된 정보
• 많은 부모들이 이유식과 수유를 합쳐서 천만 넘기지 않으면 안 된다고 잘못 알고 있음.
• 이 주장에는 의학적 근거가 없다는 점이 중요함.
올바른 기준
•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하루 수유량은 5,600 이상 확보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임.
• 이유식과 수유량을 합쳐서 천이 되지 않더라도 몸무게가 정상적으로 증가하면 문제 없다고 함.
• 아기마다 에너지 소모량이 다르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음.
정기적으로 소아과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강조된 부분임.
칼로리와 이유식의 질감
• 이유식의 양보다 질감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설명이 인상적임.
• 아기가 먹는 칼로리는 질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겠음.
자세한 사항은 원본 영상 참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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