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akombination
2016년 3월 27일 일요일
Effective Data Visualization: Who cares about Brexit?
The graph shows comparison between apathy and ecstasy. It's effective to let readers know it.
데이터 수집, 분석만큼이나 Data visualization도 중요한 것 같다. 한눈에 Brexit에 대한 요점을 바로 알 수 있다.
미디어에 나오고, 전문가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만큼 일반 사람들은 Brexit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국의 상황에 따라 찬성 정도, 무관심 정도가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기타 다른 정치, 경제적 이슈에 대한 조사를 통해 다른 이슈에 비해 brexit에 대한 무관심 정도가 더 큰지 작은지도 알아 보고 싶다. 만약 다른 이슈에 대해서도 비슷한 반응이 도출된다면 brexit에 대한 무관심이 아니라 전체 경제,사회 이슈에 대한 무관심으로 문제에 접근을 해야할 듯하다.)
Brexit로 인한 영향을 예측하려면 어떠한 자료와 어떠한 방식으로 접근해야하는지 고민해봐야겠다.
<source: http://www.economist.com/blogs/graphicdetail/2016/03/daily-chart-11?fsrc=scn/fb/te/bl/ed/europebrex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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